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목슬리/경력 (문단 편집) === 약 1년만에 돌아온 데스 라이더 === || [youtube(ZGHZod_zSVo)] || 이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오랫동안 신일본에 출연하지 못한 목슬리는 2021년 1월 5일 레슬킹덤 15에 영상을 공개하며 복귀한다. 본인을 신일본의 부기맨이라 칭한 목슬리는 [[IWGP US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에 도전하는 자가 누구든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파일:moxvskenta.jpg]] 2021년 1월 30일, [[NJPW STRONG]]에서 경기 중인 [[KENTA]]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드디어 맞붙는다. 벨트로 [[불릿 클럽]] 멤버들을 때려눕히고 KENTA를 공격하고, GTS를 시도하는 KENTA에게 역으로 데스라이더를 먹인 뒤 자신이 정말 안 올줄 알았냐며 도발. 결국 미국시간 2월 26일, 더 뉴 비기닝 USA 2021에서 KENTA와의 [[IWGP US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결정전이 [[https://twitter.com/njpw1972/status/1355714638290141185|확정되었다]]. 이로써 20년 2월 9일 [[더 뉴 비기닝 in 오사카 2020]] 에서 [[스즈키 미노루]]와 대결 이후 무려 1년 만에 신일본 경기를 치르게됐다. 도전자인 KENTA와의 경기에서 하드히팅과 장외 테이블 드랍까지 당하며 분전했다. 하지만 이내 반격과 언더훅 DDT를 성공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가운데 손가락을 내밀며 최후의 도발을 하는 KENTA에게 데스라이더를 성공, 14분여의 경기 끝에 타이틀을 지켜냈다. 이후, 소식이 없다가 [[나가타 유지]]를 도전자로 지목하였다. 나가타가 이를 받아들였고, 결국 5월 12일 AEW 다이너마이트에서 IWGP US 헤비급 타이틀 매치를 치루게 되면서 치열한 격돌끝에 패러다임 시프트를 날려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 경기 후 나가타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별탈없이 마무리한다. 나가타가 밝히길 경기 뒤의 백스테이지에서 목슬리가 맥주를 갖고 자신을 찾아와 같이 건배했다고 한다. 데이브 멜쳐는 해당 경기에 별점 3.75성을 매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